가수 비비안, 신곡 ‘너무 아프고 아파’ 발매

입력 : 2026.05.13 11:58 수정 : 2026.05.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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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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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안(BBAHN)이 13일 처절한 이별의 통증을 담은 발라드 신곡 ‘너무 아프고 아파’를 발매한다.

비비안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무 아프고 아파’를 공개한다.

신곡 ‘너무 아프고 아파’는 수많은 곡을 작업한 작곡가 필승불패와 김정호(HOY)가 함께 완성한 웰메이드 정통 발라드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로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 라인과 섬세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이별 이후에도 상대를 잊지 못한 채 하루를 버텨내는 한 사람의 처절한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낸다.

‘너 없는 하루 속에 버티며 살아가는 비참한 날들 그 안에서 그리워만 해’, ‘너무 아프고 아파 참을 수 없어 매일 난 같아’ 등의 가사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과 멀어진 연인을 가슴속에 품은 채 살아가는 고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진한 공감을 자아낸다.

이 곡에서 비비안은 절제된 슬픔 속에 감춰진 날카로운 상실감을 섬세하게 표현해낸다. 비비안 특유의 애절한 음색은 반복되는 ‘너무 아프고 아파’라는 고백에 더욱 짙은 감정을 더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깊게 파고들 예정이다.

비비안은 지난 2013년 싱글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로 데뷔한 이후 자신의 앨범 및 다양한 OST 참여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비안 새 디지털 싱글 ‘너무 아프고 아파’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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