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스포츠드림데이’ 1차 활동을 진행했다.
스포츠토토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과 프로축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한 가족 소통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프로축구 성남FC와 연계한 구단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수단 시설과 경기장 곳곳을 둘러봤다. 일부 어린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에도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스포츠레저 임직원과 스포츠토토 판매점주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