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2’ 집안 서열 1위는 반려견? 난폭한 발작견 ‘도디’

입력 : 2026.05.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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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우면 무조건 물립니다”

사소한 자극에도 예민하게 폭발해 앞에서 모두가 속수무책인 난폭한 발작견 ‘도디’로 인해 보호자가 반려견 눈치만 보는 사황이 방송에 나온다.

13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8회에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무는 듯 보이는 ‘청주 발작견’ 도디의 숨겨진 문제가 공개된다.

7번 물려도 계속된 애정 표현 등 집안 서열이 뒤바뀐 보호자의 양육 방식을 두고 강형욱이 경고했다.

흥분하면 쉽게 진정되지 않는 도디는 사소한 자극 하나에도 예측 불가 행동을 쏟아낸다. 숨 쉴 틈 없는 저항이 이어지는 동안, 보호자는 속수무책인 모습을 보인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는 7번의 물림 사고에도 도디를 향한 보호자 예상 밖 애정 표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은 분위기를 읽고 “이렇게 키우면 무조건 물리게 돼 있어요”라고 단호하게 경고한다.

과연 도디를 ‘늑대’로 만든 보호자의 양육 방식은 무엇이었을까.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데서 나아가,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환경까지 들여다보는 반려견 솔루션 예능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사람과 개 사이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한승연이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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