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SNS
코미디언 홍윤화가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홍윤화는 14일 자신의 SNS에 “망망아.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니? 16년 동안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망망아. 진짜 사랑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윤화 SNS
홍윤화 SNS
이어 “김망망. 섹시빵댕이. 망원동 호랭이. 나의 구구콘. 복슬강아지”라는 애칭들을 덧붙이며,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유의 유쾌한 표현 속에도 이별의 슬픔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홍윤화는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꼭 다시 만나자”는 마지막 인사를 전해 애틋함을 더했다.
누리꾼들 역시 “망망이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16년이면 가족 그 이상”, “윤화님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란다” 등의 댓글로 위로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