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어로 엉덩이” 비비, 투어서 선보인 ‘범파’ 발매

입력 : 2026.05.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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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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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BIBI)가 신곡으로 올 여름으 뜨겁게 달군다.

비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여름을 겨냥한 신곡 ’범파(BUMPA)‘를 내놓는다. 지난해 5월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그동안 월드투어 무대에서 선보일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미발매 곡으로 더 기대를 모은다.

비비는 소속사 필굿뮤직을 통해 “오래 전 만들었던 노래인데 드디어 이제야 발매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오직 팬들이 원해서 발표하는 트랙이 아닐까 싶다.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저도 무척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다. 그래서 더 새롭고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준다“고 전했다.

지난해 비비는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17개 도시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독보적인 규모의 데뷔 첫 월드투어를 펼쳤다.

‘범파’는 엉덩이를 의미하는 자메이카 단어로, 그만큼 자유롭게 춤추고 즐기는 순간의 감각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비비가 작사, 작곡해 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경쾌한 에너지를 담았다.

비비는 “가사를 쓸 때 조금 생각을 비우려고 했던 것 같다. 즐거움 그 자체에 포커스를 두며 작업했다”며 “키포인트는 저에게 달려있지 않다.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즐겨주시는지가 포인트다.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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