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박유천이 조카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있었나요? 저는 괜찮아요. 여러분 모두 괜찮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검은색 안경에 금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조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배경에는 한국어로 적힌 메뉴판이 보여 한식당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어 간판이 걸린 포장마차 거리 풍경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가 됐음을 밝혔다. 또한 박유천은 해당 게시물에 “사랑해 리아”라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은 뒤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나, 이후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져 큰 반감을 샀다.
박유천은 이후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국내 활동은 잠정 중단한 뒤 일본을 주 무대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