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집안일 끝내고 “뭐 해야 하지?” 멍 타임…“살 많이 빠졌네” 걱정도

입력 : 2026.05.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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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인스타그램.

정종철 인스타그램.

개그맨 정종철이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종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거지 끝내놓고 청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분리수거는 어제 다 했고, 며칠 전 다녀온 애들은 학교 갔고, 빠삐는 일본어 학원 갔고?? 어? 나 지금 갑자기 뭘 해야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깔끔하게 정리된 거실 소파에 홀로 앉아 멍하니 앞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야윈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졌다”, “집안일 다 끝내고 멍 때리는 순간 공감된다”, “한숨 푹 자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동료 개그맨 오지헌은 댓글로 “누워있어”라고 덤덤하게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종철은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고1 때 유학을 가고 싶다며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히며 아들이 “토론토대학교 세인트조지 캠퍼스를 비롯해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맥마스터대학교, 웨스턴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등 지원한 대학교에 모두 합격했다고 전했다.

SBS 예능 ‘스타주니어 붕어빵’ 방송화면.

SBS 예능 ‘스타주니어 붕어빵’ 방송화면.

한편, 정종철 아들은 과거 SBS 예능 ‘스타주니어 붕어빵’에 출연해 아빠 정종철을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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