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cm·70kg’ 민호, 식단도 안 하는데…“내장지방 無, 겨우 붙어있는 수준”

입력 : 2026.05.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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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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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최민호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점검했다.

13일 최민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식단 안 하는 사람의 충격적인 몸 상태. 민호 신체검사 결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민호는 현재 몸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검사에 앞서 그는 최근 컨디션에 대해 “한 달 동안 강도 있게 운동을 안 했다. 콘서트 준비도 하고 예능 촬영도 하고…몸 관리하는 게 쉽지 않다.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자”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후 최민호는 인바디 측정과 3D 바디 스캔, 악력 테스트, 덱사 검사, 성향 검사, 혈액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을 진행한 뒤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하는 우창윤 원장을 찾아 결과를 진단받았다.

측정 결과, 최민호는 키 183cm에 체중 70.4kg으로 뛰어난 신체 조건을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신체 균형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창윤은 “복부가 진짜 얇다. 양측 다리 두께 차이도 정말 크지 않다. 보통 1cm 아래면 괜찮다고 하는데 민호 씨는 0.2cm 차이”라고 설명했다.

최민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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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 역시 이상적인 수준이었다. 그는 “인바디에서 보이는 체지방이 있지 않나. 덱사로 보는 건 4% 정도 차이가 있다. 인바디로 잴 때 3-4% 낮게 나온다. 덱사에서 민호 씨 체지방률이 10%인데 딱 좋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내장지방 수치에 대해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창윤은 “지방 위치와 양쪽 근육 팔다리 근육 무게 자체를 절대값으로 평가하는데 내장 지방이 너무 적다. 측정이 안 될 정도다. 이런 몸을 남성분들 중에는 처음본다. 내장지방양이 의미가 없을 정도인데 이건 정말 생리적인 내장지방이다. 장의 보호를 위해 지방이 붙어 있는 정도로 대사적으로 진짜 건강한 거다. 굉장히 지방을 잘 꺼내 쓰는몸이다. 그나마 있는 지방도 대사적으로 활동적인 지방이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식습관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최민호는 “아침은 거의 안 먹고 점심, 저녁을 먹는데 식단은 안 한다. 어제도 점심에 피자, 저녁에 막국수를 먹었다”고 밝혔고, 이에 우창윤은 “탄수화물은 기본적으로 에너지원이다. 그런데 단백질은 만들어낼 수 없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근이 파괴되는 건 적은데 그 다음 생성할 때 단백질이 없어서 만들 수 없는 거다. 그래서 운동량에 비해 근성장이 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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