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자격증 도전 근황에 은퇴설까지…결국 해명 “농담처럼 한 말”

입력 : 2026.05.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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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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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은퇴설’로 번진 오해에 직접 입을 열었다.

조이는 1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불거진 해석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나 애견미용 배우는 거 나중에 봉사하고 싶어서 배우는 건데ㅠㅠ 농담처럼 한 말이 커져서 기사들이 자꾸 나 은퇴시킨다”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조이는 “오해하지 말아달라. 난 노래하고 연기하는 거 제일 좋아하는데 그냥 자극적인 기사 제목들 너무 많아서 나혼자 속상해가지고…은퇴할 생각 없다”며 “자꾸 제 2의 인생 준비, 은퇴 대비 이런다. 나 열심히 활동하고 있구만”이라고 호소했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조이는 학원에 다닌 지 약 2개월 차로, 실기 시험 준비에 한창이었다.

특히 조이는 자격증 도전 계기에 대해 “만약 현재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이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밝혔고, 이 발언이 일부에서 ‘은퇴 대비’, ‘제2의 인생 준비’로 확대 해석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조이는 봉사를 위한 개인적인 목표였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최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하게 확대된 해석에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이의 애견 미용 도전기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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