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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승엽이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곡 ‘찬찬찬’ 히트 당시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 이상 수입”이었다고 밝혔다. 또 ‘찬찬찬’의 본래 주인은 따로 있었다며 노래 뺏긴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도 유발시켰다.
‘무명전설’ 출연으로 방송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편승엽은 오는 16일에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 출연한다.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스타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고, 가사도 없이 피아노를 치던 이호섭의 ‘찬찬찬’을 듣고는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전한다.
편승엽이 사실 ‘찬찬찬’의 주인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 고백하면서, ‘찬찬찬’의 원래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편승엽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무명 가수이던 시절 이호섭 작곡가와 맺은 각별한 인연이 ‘찬찬찬’까지 이어지게 된 일화를 알게 된 후 놀란다. 편승엽마저 “34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거네요”라며 감격한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편승엽은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 이상 수입을 올렸다!”라며 3년간 트로트 차트 1위를 독식했던 ‘찬찬찬’으로 인해 레전드 인기를 자랑했던 리즈 시절을 고백한다. 또 편승엽은 ‘찬찬찬’이 발매 직후인 1992년에는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발매 1년 만에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됐다며,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라고 당시 심정을 토로한다. “그때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질문에 편승엽이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편승엽은 볼수록 천생 가수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말과 함께 “‘무명전설’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편승엽의 찰진 토크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