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CrazAngel(크레이즈엔젤), 퍼포먼스·보컬이 돋보이는 입체적인 ‘Picasso’ 무대

입력 : 2026.05.14 19:20 수정 : 2026.05.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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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4인조 글로벌 걸그룹 CrazAngel(크레이즈엔젤)이 자신들의 무대로 부활한 ‘Picasso’를 작품보다 빛나는 퍼포먼스로 완성했다. 이들은 ‘Picasso’로 증명한 ‘완성형 아이돌’ 품격으로 독보적 아우라와 여운을 남긴 강렬한 무대를 만들었다.

크레이즈엔젤(솔미, 데이즈, 섀니, 아언)은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피카소)’ 타이틀곡 ‘Picasso’ 무대를 펼쳤다.

파스텔톤 발레 코어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크레이즈엔젤은 멤버 각각의 개성 있는 음색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피카소의 작품과 같은 입체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크레이즈엔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보컬로 탄탄한 기본기를 증명했다. 손을 이용해 얼굴을 강조하거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우아한 동작들이 돋보인 가운데 멤버들이 쉴 새 없이 위치를 바꾸며 역동적인 안무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격한 안무 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사하는 한편 후렴구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Picasso’는 데뷔 싱글 ‘I’m Just Me(아임 저스트 미)’에서 시작된 서사를 확장한 앨범으로, 크레이즈엔젤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봤던 화가 파블로 피카소 도전 정신을 콘셉트 전반에 녹여냈다.

동명 타이틀곡은 혼란과 성장통을 겪으며 자신과 대면하고, 그 과정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찾아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크레이즈엔젤은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icasso’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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