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현대건설과 업무협약…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

입력 : 2026.05.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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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최영국 사장)과 현대건설(이인기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 클래식 500

더 클래식 500(최영국 사장)과 현대건설(이인기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 클래식 500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이 현대건설과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압구정3·5구역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와 건강, 커뮤니티를 연계한 시니어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더 클래식 500이 운영해 온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공동주택 시장으로 확대하는 사례다.

더 클래식 500은 그동안 건국대학교병원 메디컬 인프라와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호텔식 라이프케어 시스템을 결합한 원 헬스 스마트 시티 개념을 바탕으로 시니어 레지던스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건강관리와 웰니스,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하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과 초고령사회 대응형 라이프케어 서비스 모델 및 데이터 기반 시니어 웰니스 플랫폼 연구도 공동 추진하고 있다.

더 클래식 500은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반 라이프케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내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주거 공간을 입주민의 생활 특성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운영형 플랫폼 형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현대건설이 제시한 약 4만5000평 규모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압구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디컬과 웰니스, 시니어 특화 서비스,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형태로 구성되며 입주민 맞춤형 건강관리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더 클래식 500이 제공 예정인 주요 서비스는 건국대학교병원 연계 건강관리 기반 메디컬 서비스와 낙상·인지저하·치매·노화 예방 중심 헬스케어 프로그램, 수면·영양·운동 등 일상 관리를 포함한 웰니스 케어 등이다. 또 미술·음악·스포츠 기반 컬처·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컨시어지, 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더 클래식 500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경험을 공동주택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예방 중심 헬스케어와 라이프스타일 설계를 결합한 서비스를 통해 운영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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