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윤화가 반려견 ‘망망이’를 떠나보낸 뒤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홍윤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걸 보니 망망이가 편안하게 잘 도착한 것 같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많은 분들이 망망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쉽진 않겠지만 기억을 추억으로 만드는 이 시간을 잘 지나가 보겠다”며 반려견과의 이별을 담담히 받아들이려는 마음도 전했다.
홍윤화 인스타그램.
앞서 홍윤화는 지난 14일 반려견의 사망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망망아.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니? 16년 동안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망망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며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홍윤화 인스타그램.
특히 홍윤화는 ‘망원동 호랭이’, ‘복슬강아지’, ‘나의 구구콘’ 등 애칭으로 반려견을 부르며 오랜 시간 함께한 가족 같은 존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