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학창시절 반전 있었다…권진원 앞에만 서면 음이탈 (힛트쏭)

입력 : 2026.05.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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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명품 보컬’ 가수 이무진의 학창시절이 공개된다.

오늘(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3회에서는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가요계 티처스 힛-트쏭’을 주제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권진원의 ‘살다 보면’이 소개된다. 해당 곡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잔잔한 음색, 그리고 삶을 위로하는 따뜻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힐링송이다. 특히 권진원은 이 곡을 통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며 대중 가수로서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고 전해진다.

포크계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권진원은 ‘아이돌 집합소’로 불리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수많은 스타 제자를 배출했다고. 그중 대표적인 제자가 바로 ‘청춘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라고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이무진의 영상이 공개되자 이미주는 연신 “우와”를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희철은 “제작진이 저한테 이무진씨 모르냐고 했는데 저 알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케 한다.

서울예대 20학번인 이무진은 학창 시절 권진원에게 직접 일대일 수업을 받았다고. 하지만 무대 위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스승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이었다는 비화도 공개된다. 특히 수업 당시 음이탈을 자주 냈던 일화가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럼에도 권진원은 이무진에 대해 “젊은 시절 윤도현이 떠오른다”고 극찬하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고. 이후 이무진은 졸업 후에도 스승의 대표곡 ‘살다 보면’을 리메이크하며 끈끈한 사제 인연을 이어갔다고 전해진다.

한편 모범생 이미지의 이무진이 교수진을 당황하게 만든 곡도 공개된다. 바로 대학 시절 과제로 제출했던 자작곡 ‘과제곡’. 해당 곡을 접한 김희철은 “독특하다. 내가 교수님이면 점수 좋게 줄 거야”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실제로 이무진은 해당 과제로 A+를 받았다고.

특히 ‘과제곡’은 소셜 미디어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조회수 730만 회 이상을 기록했고,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시험 기간마다 꼭 듣는 필수곡으로 자리 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가요계 선후배들의 특별한 사제 인연과 비하인드는 오늘(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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