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ON ‘트롯챔피어’ 캡처
가수 전유진이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민트빛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가요 가요’로 상큼함과 성숙미가 동시에 어필하는 가차력과 댄스 실력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전유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3월에 발매를 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보였다.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전유진은 경쾌한 안무와 함께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시작했다. 안정적인 라이브 속에서도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풍부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로 곡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능숙한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발랄한 분위기 속에서도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내며 ‘차세대 트롯 여제’의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후렴구에서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가 조화를 이뤄 무대의 흥을 더했다. 전유진은 무대 내내 밝은 미소와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트롯챔피언’ 방송에는 전유진을 비롯해 태진아, 양지은, 김수찬, 금잔디, 빈예서, 진욱, 김중연, 오유진, 김태연, 이수연, 박성은, 성민, 최우진, 강민수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남녀노소 전연령층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