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포지션 임재욱 깜짝 등장, 심현섭과 ‘절친 케미’

입력 : 2026.05.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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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포지션 임재욱이 어쩌다 얼굴 없는 가수(?) 신세로 개그맨 심현섭의 ‘♥정영림’ 위한 깜짝 공연에 출격을 한다.

오는 18일에 ‘원조 사랑꾼’ 심현섭이 ♥정영림과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소극장 통대관하고 ‘초특급 게스트’가 등장으로 현장이 발칵 뒤집히는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게스트로 등장한 포지션 임재욱은 “새벽 4시에 왔는데 밥 한 끼 먹이고”라며 서운함이 폭발하고 심현섭은 절친을 불러다 무대 뒤에 방치(?)한 웃픈 상황을 연출한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포지션’ 임재욱이 깜짝 등장해, 심현섭과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발라드 황태자’ 임재욱이 심현섭과 함께 울산행 기차에 몸을 싣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임재욱은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생각보다 너무 멀다”며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이어 “새벽 4시에 일어나 샤워하는데 아기가 깰까 봐 제대로 씻었는지도 모르겠다”며 고충 섞인 볼멘소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재욱의 ‘투덜이’ 모드는 식사 시간과 택시 안에서도 멈추지 않았고,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왔는데 밥 한 끼 먹이고”라며 심현섭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심현섭이 아내 영림을 위해 준비한 결혼 1주년 기념 깜짝 공연 현장은 임재욱의 서운함에 정점을 찍었다. 임재욱의 감미로운 미성으로 히트곡 ‘I Love You’의 가사가 흘러나왔지만, 정작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심현섭이었다. 특히 심현섭은 새벽부터 날아온 절친 임재욱을 무대 뒤에 방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새벽부터 절친을 울산으로 불러내 ‘목소리 셔틀(?)’로 활용한, 심현섭의 기막힌 이야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5월 18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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