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몸매 관리 비법 “하루 두끼 식사+매일 아침 운동”

입력 : 2026.05.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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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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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퀸’의 자기관리 비법은 역시 달랐다. 배우 전지현이 매일 아침 거르지 않는 고강도 운동 루틴을 생생하게 공개하며 변함없는 자기 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16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영화 ‘군체’의 개봉을 앞둔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출연해 유재석, 남창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평소 운동 루틴을 묻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저는 매일 운동을 한다. 무조건 오전에 한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이어 그는 구체적인 운동 시간에 대해 “길게 안 하고 한 시간, 뭐 PT 받을 때는 PT 하고 나서 이제 자유운동 한 시간 따로 해서 두 시간 정도 한다”라며 매일 아침 최소 1~2시간씩 땀을 흘리고 있음을 덤덤하게 전했다.

특히 전지현은 최근 새롭게 시작한 운동 종목을 묻는 말에 “제가 요즘 킥복싱을 하는데, 그거는 너무 힘들어서 그냥 딱 수업 시간에만 한다”라며 고강도 타격 운동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운동하고 일하러 가는 거 진짜 쉽지 않던데 졸리지 않냐”는 주변의 반응에 전지현은 “졸리다”라면서도 “근데 오히려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니까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답해 데뷔 후 수십 년간 톱클래스를 유지해 온 비법을 전했다.

전지현의 철저한 운동 습관은 그의 전매특허인 액션 연기와도 직결돼있었다. 전지현은 “복싱은 상대 반응을 보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되는 운동이지 않나. (그래서인지) 행동이 늦지 않는 것 같다. 민첩성 있게 몸이 바뀐다”라며 액션 퀸의 비결을 직접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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