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팬미팅도 ‘넘사벽 화력’…팬클럽만으로 이틀 매진

입력 : 2026.05.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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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팬미팅 ‘캐럿 랜드’ 포스터.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의 팬미팅 ‘캐럿 랜드’ 포스터.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팬미팅에서도 강력한 티켓 파워를 선보였다.

16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팬미팅 ‘세븐틴 열번째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캐럿 랜드)’의 티켓이 전날 진행된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매진됐다”고 알렸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의 시그니처 팬 미팅 브랜드로 이번 공연은 다음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세븐틴은 2개월 전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이후 팬들과 다시 만난다.

세븐틴은 일본에서는 돔 규모의 팬 미팅을 열고 있다. 지난 13일, 14일 도쿄 돔에서 열린 팬 미팅 ‘YAKUSOKU(약속)’은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았다.

세븐틴은 오는 23일과 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일본 팬 미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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