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축의금 챙겼다 “말씀도 없으셨는데…”

입력 : 2026.05.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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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재석에게 축의금을 받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세호와 유재석의 이름이 적힌 결혼식 축의금 명부 사진을 게시하면서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최준희는 유산슬 ‘사랑의 재개발’ 노래와 함께 유재석의 사진도 첨부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 최진실의 딸로 알려진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엄정화,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등 생전 고 최진실의 절친들이 참석했으며, 이모할머니가 예식의 화촉점화를 맡았다. 또한 과거 갈등이 있었던 외할머니는 혼주석을 지켰다.

최준희 부부는 식을 마친 뒤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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