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서인영, 검은 도발

입력 : 2026.05.20 14:41 수정 : 2026.05.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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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의 화보 이미지. 사진 얼루어 코리아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의 화보 이미지. 사진 얼루어 코리아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서인영이 그의 이미지대로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20일 공개된 한 패션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의 개설 후 평균 조회수 300만, 구독자 70만명을 넘어서며 재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약 10년 만에 화보 촬영에 임한 서인영은 시시각각 변하는 포즈와 몰입으로 단정하면서 현대적임과 동시에 강렬한 이미지의 화보 결과물을 완성했다.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의 화보 이미지. 사진 얼루어 코리아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의 화보 이미지. 사진 얼루어 코리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인영은 달라진 일상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조회수가 높다는 것도 몰랐다”며 “부모님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한 스태프, 친구 등 주변에서 좋아해 주시고 잘 연락하지 않았던 분들까지 안부를 묻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를 시작할 때 했던 ‘나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초반에는 댓글이 궁금해 새벽에도 1시간마다 깨서 확인했다. 유튜브나 사람들의 반응에 평정을 유지하려 하는데 댓글을 볼 때면 마음이 동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애쓰며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달았고 위로를 전하고 싶다. 요즘은 그 위로를 어떻게 전하고 싶은지 고민하게 된다”며 자신에게 달린 악성댓글을 읽는 콘텐츠를 통해 과오를 인정하고, 가족사와 개인사를 털어놓은 이유를 전했다.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의 화보 이미지. 사진 얼루어 코리아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의 화보 이미지. 사진 얼루어 코리아

서인영은 가수 복귀에 대해 “쌓아둔 것도 있고, 녹음은 지금도 하고 있다”며 “참여한 곡들도 많아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있다”면서 쥬얼리 멤버들과의 결합 가능성도 전했다.

서인영의 화보 이미지와 인터뷰는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의 6월호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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