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드컵 중계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리에이터 감스트. 사진 JTBC
축구 전문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JTBC 월드컵 중계의 얼굴이 됐다.
JTBC는 20일 “크리에이터 감스트(본명 김인직)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JTBC는 “감스트가 온라인과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축구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온 영향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JTBC 월드컵 중계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리에이터 감스트의 위촉장 전달 장면. 사진 JTBC
또한 감스트가 K리그 홍보대사를 맡는 등 축구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 대한민국 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는 등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도 위촉의 배경으로 전했다.
감스트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JTBC 월드컵 중계진의 소식을 들은 감스트는 박지성 해설위원의 이름을 발견하자 “박지성은 못 참지” “무조건 JTBC로 봐야겠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출연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 예고 화면. 사진 JTBC
JTBC는 “감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세대와 축구 팬들이 JTBC 월드컵 중계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다음 달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40일에 가까운 열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