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해외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출시 5일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장을 돌파했다.
얼리 액세스 출시와 함께 판매 100만 장을 기록했던 ‘서브노티카 2’는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장을 돌파한데 이어, 5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400만 장을 넘어섰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 7000명을 기록했으며, 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명에 달했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현재 스팀에 등록된 리뷰는 7만 3000여 건이며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91% 긍정)’을 유지하고 있다.
‘서브노티카 2’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패치를 통해 생물체의 공격성과 인식 범위를 조정하고 생존 도구의 활용성을 강화해 심해 탐험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가 그리는 심해의 경험을 완성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이라며, “얼리 액세스 경험이 플레이어들에게 만족스러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노티카 2’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