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철의 이차

선수등판 초읽기 토요타 ‘올 뉴 RAV4’ HEV 온다

입력 : 2026.05.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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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도심에서의 편안한 주행부터 주말 서핑이나 캠핑 등 거친 아웃도어 환경까지 소화하는 ‘올 뉴 RAV4’. 이 모델이 국내 시장에서 낙점받고 있다. 고효율 PHEV도 포함됐는데 디자인이 젊어졌을 뿐 아니라 차량 활용활과 주행 편의성도 우수하다.

토요타 ‘올 뉴 RAV4’. 트림별로 구분되는데 이 중 가장 많은 인기는 HEV트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 ‘올 뉴 RAV4’. 트림별로 구분되는데 이 중 가장 많은 인기는 HEV트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차량 활용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은 SUV라는 점도 주된 경쟁력이다.

차명은 ‘올 뉴 RAV4(ALL-NEW RAV4). 오는 6월 16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지난 5월 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지난 1994년 1세대 첫 출시 이래 30여 년간 전 세계에서 15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도심형 SUV’ 장르를 개척한 RAV4는 이번 ‘올 뉴 RAV4’를 통해 디자인과 패키징, 파워트레인 전반을 완전히 혁신했다.

특히 패밀리카로 실용성 및 고유의 견고한 주행 성능을 갖춰 올해 완벽한 해당 차급 SUV를 찾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뉴 RAV4’는 ‘라이프 이즈 언 어드벤처(Life is an Adventure)’라는 개발 콘셉트에 걸맞게,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운전자라도 만족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4개 트림으로 대폭 확대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토요타 모터스포츠 감성을 녹여낸 고성능 감성 트림 ‘PHEV GR SPORT’의 신규 도입이다.

스포티한 내외장 디자인은 물론, 전용 서스펜션과 GR SPORT에 최적화된 조향(EPS) 세팅, 차체 보강을 더해 SUV 특유의 활용성에 민첩한 코너링과 역동적인 주행 재미까지 확보했다.

친환경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운전자를 위한 전동화 라인업도 한층 탄탄해졌다.

하이브리드(HEV) 2개 트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개로 구성되어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중 ‘올 뉴 RAV4 PHEV’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EV 모드 주행거리와 출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새롭게 급속 충전 기능까지 지원해 일상 주행에서의 실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올 뉴 RAV4 HEV’ 역시 고효율 2.5리터 엔진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되어, 토요타 특유의 고효율 구동력을 유지하면서도 더 강력하고 자연스러운 가속감을 선사한다. TNGA-K 플랫폼과 개선된 서스펜션 덕에 고속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정숙성도 차급을 넘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실내 인포테인먼트와 안전 사양도 보강됐다.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12.9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적용되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뷰 모니터 등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한층 진화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탑재해 전방 인식 범위와 제어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24시간 긴급호출 및 원격 제어 기능이 포함된 차세대 ‘토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를 적용해 주행 중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이다. HEV는 LIMITED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 SPORT 61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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