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 제공
“부캐 장인 이수지가 통했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배달봉투 변신’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홍보 영상이 단일 영사 기준 100만 뷰, 전체 디지털 캠페인 누적 조회수 2천만 회를 기록했다.
외식기업 투다리가 이수지와 함께한 신규 배달 광고 캠페인이 공개 47일 만에 단일 영상 기준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전했다.
투다리는 지난 4월 1일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했으며, 배달 광고 영상은 5월 17일 기준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섰다. 또한 ‘본편 풀’ 버전을 비롯해 ‘투다리송 MV’, 숏폼 영상 등 캠페인 관련 전체 디지털 콘텐츠 누적 조회수 역시 2천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는 투다리가 올해 본격 확대 중인 배달 사업 전략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 속에서 이수지는 직접 ‘배달봉투’로 변신해 등장하며, “투다리가 두다리로 달려갑니다”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투다리 제공
단순 모델 출연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캐릭터화한 연출이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이수지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코믹한 표정, 빠른 전개가 어우러지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 숏폼 플랫폼 등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투다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주점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는 ‘투홈(Two-Home)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매장과 배달을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또 자체 운영 공장을 기반으로 한 생산 시스템을 통해, 투다리는 다양한 메뉴를 전문점 수준의 품질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표준화된 생산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장뿐만 아니라 배달 환경에서도 메뉴 완성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외식과 배달을 아우르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투다리 관계자는 “이수지 씨의 캐릭터와 유쾌한 연출이 브랜드 방향성과 좋은 시너지를 내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다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연계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