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영호, 청소는 남 일?…미방분 공개 후 비판 쏟아졌다

입력 : 2026.05.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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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방송 화면.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방송 화면.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31기 미방분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호의 행동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미방분※ 5일 내내 분리수거하는 부지런한 남자 광수와 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숙소에서 생활하는 31기 출연자들의 일상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이날 상철은 숙소 안에서 “쓰레기 버리러 갈 사람?”이라고 물었고, 광수는 “봉지 모아서 가자”라며 분리수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후 광수는 먼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상철의 뒤를 따라 함께 분리수거에 나섰다. 반면 같은 공간에 있던 영호는 청소를 돕지 않은 채 커피를 타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이후 광수와 상철은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며 순자와 경수의 상황을 지켜봤다. 상철이 “경수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하자 광수는 “경수님도 마음에 가는 분을 선택하시겠지”라고 답하며 여유롭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정숙이 등장해 “재활용 좀 도와주면 안 돼요?”라고 부탁하자 상철과 광수는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 정숙은 두 사람에게 “둘이 맨날 분리수거 하잖아”라고 말했고, 이후 광수는 “다 나가면 순자님이랑 같이 요리하기로 했다. 남은 재료 얼마 없지만 알차게 털어서 맛있게 먹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창에는 영호의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쓰레기 버리러 갈 사람이라고 하는데 들은 척도 안 한다”,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커피 마시는 사람 따로 있네”, “영호도 같이 분리수거 좀 하지”, “단체생활 안 해봤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광수와 상철에 대해서는 “둘 다 정말 부지런하다”, “노부부 바이브 같다”, “둘이 대화하는 장면이 웃기고 평화롭다”, “다른 데서 더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앞서 방송에서 영호는 옥순과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최종 커플설과 ‘현커(현실 커플)’ 추측까지 불러왔다. 다만 옥순은 방송 내내 순자를 향한 발언들로 ‘뒷담화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온 바 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영호를 향한 반응 역시 함께 싸늘해지는 분위기다.

한편, 27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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