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신혼여행 도중 ‘스타벅스’ 인증

입력 : 2026.05.27 12:22
  • 글자크기 설정
최준희가 신혼여행지인 미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컵 표면에는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노출돼 있다.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최준희가 신혼여행지인 미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컵 표면에는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노출돼 있다.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신혼여행 중인 고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스타벅스 인증’을 시도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추정되는 곳을 배경으로 스타벅스 컵을 들고 찍었다. 컵 표면에는 녹색 사이렌 로고가 노출됐다.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 등으로 인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대국민 사과를 한 것과 관련해 일부 극우 연예인들의 ‘스타벅스 인증’에 최준희 또한 동참한 것이다.

최준희의 LA 동선은 결혼과 맞물려 있다. 그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20일 출국해 다음 날 LA에 도착했다고 직접 전했다.

최준희의 과거 1년 전 배경 또한 ‘파묘’됐다. 그는 지난해 5월 25일 스레드에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이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진다”라는 글을 올리며 극우 성향을 드러냈다. 그는 “돈을 모아 미국 뉴욕으로 이민 가고 싶다. 인생의 최종 목표”라고 전하기도 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