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SNS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를 위한 정성 가득한 ‘황제 밥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김지민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아침밥을 안 먹은 기억이 손꼽을 정도다 내 평생”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인가 병원 신세 져 본 적이 거의 없다. 내일은 뭐 먹지?가 고민이 아닌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남편을 위해 손수 정갈하게 차려낸 아침 밥상이 담겨 있다. 잘 지어진 잡곡밥과 찌개를 중심으로, 정갈한 반찬들이 깔끔하게 차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남편의 건강을 생각한 영양 가득한 식단에서 김지민의 깊은 애정이 그대로 묻어난다.
김지민의 남다른 아침 밥상 사랑은 전날에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 31일에도 “뱃살왕자 준호찡의 오늘부터의 루틴.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상차림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일 이어지는 김지민의 ‘사랑 가득’ 밥상을 접한 팬들과 동료들은 부러움 섞인 반응을 아끼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 댓글을 통해 “사랑이 가득 담긴 사랑 밥상이다” “와이프 잘 만났다 정말” “현모양처의 정석”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동료 코미디언 김준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