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료 내리자 이 땅에 환희, 아뿔사~방 빠진다, 서둘러라…6월 신혼여행 예약 서두르세요”

입력 : 2026.06.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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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내리자 이 땅에 환희, 아뿔사~방 빠진다, 서둘러라…6월 신혼여행 예약 서두르세요”

6월 항공 유류할증료가 올 들어 처음으로 인하됐다. 국제 유가 하락이 반영된 결과다. 기쁜 일이다. 하지만 이 역시 손 놓고 있다보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유류세는 분명 여행객의 발목을 잡았다. 발리·몰디브·하와이 노선 기준으로 유류할증료는 왕복 1인당 수십만 원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커플 단위로 환산하면 적지 않은 실질 비용 차이로 이어진다.

그런데 유류세가 내렸다니, 좋은 소식이 아닐 수없다. 문제는 이 소식이 퍼지는 속도다. 항공료가 내렸다는 신호가 시장에 돌기 시작하면, 미뤄두었던 예비부부들이 일제히 움직인다. 인기 리조트의 성수기 객실은 그때부터 빠르게 소진된다.

유리한 조건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도 장담할 수 없다.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실제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류할증료는 수개월 사이에 두 배 이상 치솟았다. 현재 글로벌 정세 역시 안정권이라 보기 어렵다. 원하는 날짜, 원하는 호텔, 원하는 객실 타입이 동시에 맞아떨어지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짧다. 따라서 6월 유류할증료 인하가 시작되지 마자 객실 예약 오픈런이 시작될 조짐이다.

허니문 여행지로 사랑받는 발리의 우마나 리조트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허니문 여행지로 사랑받는 발리의 우마나 리조트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하와이 대표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로 꼽히는 더 리츠칼튼 와이키키 비치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하와이 대표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로 꼽히는 더 리츠칼튼 와이키키 비치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불안한 시기일수록, 여행사 선택이 곧 리스크 관리

예약을 서두르자니 취소·환불이 걱정되고, 미루자니 원하는 일정을 놓칠 것 같다는 딜레마는 많은 예비부부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다. 이 딜레마를 해소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계약 안정성이 검증된 여행사를 고르는 것이다.

팜투어는 여행업계에서 유일하게 A- 신용등급을 보유하며,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 부채와 대출이 전혀 없는 재무 구조는 여행사 경영 상황이 소비자 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22년간 신혼여행 상품만을 전문으로 다뤄온 업력, 10년 연속 해외 허니문 송출 1위, 9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시장에서 검증된 실적이다. 전국 16개 직영 지점에 180여 명의 정규직 허니문 전문가가 상주하고, 본사에는 40여 명의 전담팀이 항공 연계·경유 일정 조율·계절 특가 안내까지 1:1로 담당한다.

예비부부들이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있는 팜투어 서울본사 박람회 모습. 사진제공|팜투어

예비부부들이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있는 팜투어 서울본사 박람회 모습. 사진제공|팜투어

지역별 즉시할인과 단독 특전, 박람회 현장에서만 가능

팜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서울 강남 본사(학동역 인근)를 포함한 전국 16개 직영 지점에서 동시에 직거래 신혼여행 박람회를 연다.

6월 박람회 일정은 6일·7일, 13일·14일, 20일·21일, 27일·28일이다.

발리, 몰디브, 하와이, 칸쿤, 유럽, 모리셔스, 코사무이, 푸켓까지 주요 허니문 지역을 한 자리에서 비교 상담할 수 있다. 중간 유통 단계 없이 현지 리조트·항공사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 온라인이나 전화 상담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호텔별 단독 특전과 현장 할인 조건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 현장 계약 시 지역별로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발리·칸쿤·하와이·코사무이·푸켓·유럽은 60만 원 즉시할인, 몰디브·모리셔스는 90만 원 즉시할인이 현장에서 바로 차감된다.

2027년 사전예약도 동일한 특가 요금으로 적용되며, 룸 업그레이드·리조트 스파·플로팅 조식·커플 스냅 촬영 등 지역별 단독 특전이 함께 포함된다. 이 조건은 박람회 현장 계약자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이다. 상담을 마칠 때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방문자 전원에게 대학로 인기 연극 티켓도 증정한다.

몰디브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오블루 셀렉트 로비길리 플로팅 조식 서비스. 사진제공|팜투어

몰디브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오블루 셀렉트 로비길리 플로팅 조식 서비스. 사진제공|팜투어

오전 방문이 유리

같은 날 방문해도 시간대에 따라 받는 사은품이 달라진다. 오전이 선택지가 넓다.

오전(10시~13시) 방문객은 두 가지 품목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첫 번째는 러반 이중 포케볼 4PCS로,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러반의 이중 구조 밥그릇 4피스 세트다. 시중가 3만~4만 원대 제품이다. 두 번째는 스퀘어 가든 시즈닝 양념 보틀 3종 세트로, 대용량 밀폐 유리 용기에 원버튼 정량 분사 방식을 적용한 양념통 3종이다. 3가지 컬러 구성에 시중가 2만~3만 원대로, 신혼 살림 실용품으로 체감 가치가 높은 품목이다.

오후(13시~19시) 방문객도 두 품목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루페클린 필터 샤워기는 수압 3단계 조절, 원터치 온·오프, 360도 회전 기능에 녹물·불순물 제거와 쉬운 필터 교체 구조를 갖춘 시중가 3만~5만 원대 기능성 제품이다. 여행 필수품 파우치 6종 세트는 세탁물 파우치와 사이즈별 수납 파우치 등 신혼여행 짐 정리에 바로 쓸 수 있는 구성으로, 시중가 2만~4만 원대다.

시간대별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 사진제공|팜투어

시간대별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 사진제공|팜투어

계약하면 캐리어 또는 20만 원 포인트까지

방문 사은품은 박람회장을 찾는 것만으로 받는 혜택이다. 현장에서 신혼여행을 예약하면 계약자 전용 사은품이 별도로 추가된다.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몽크로스 30인치 플래티늄 PC화이트 캐리어 또는 포인트 쇼핑몰 사은품 구매 20만 원 상당 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중가 10만 원대 중반 이상의 제품이며, 포인트 쇼핑몰 옵션은 필요한 신혼 살림 용품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발리·몰디브·하와이·칸쿤 등 주요 리조트의 지역별 단독 특전 비교부터 항공 연계, 성수기 객실 잔여 현황까지 한 번의 상담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6월 박람회가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다.

현장 계약 고객에게 추가 증정되는 30인치 대형 캐리어. 사진제공|팜투어

현장 계약 고객에게 추가 증정되는 30인치 대형 캐리어. 사진제공|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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