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매 순간 감동이었고 행복했다”···국립극단 연극 ‘반야아재’ 성황리 종연

입력 : 2026.06.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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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제공

국립극단 제공

배우 조성하가 전석 매진과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국립극단 연극 ‘반야아재’를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종연 소감을 전했다.

조성하가 주인공 ‘박이보’ 역으로 열연한 국립극단 연극 ‘반야 아재’는 안톤 체호프 ‘바냐 아저씨’를 1930년대 일제강점기 충북 영동을 배경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난 5월 31일 종연했다.

소속사 순이엔티측은 국립극단 연극 ‘반야아재’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조성하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조성하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관객 여러분과 뜨겁게 호흡할 수 있어 매 순간이 감동이었고 행복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극장을 찾아 자리를 가득 채워주시고 함께 울고 웃어주신 관객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배우 조성하 순이엔티

배우 조성하 순이엔티

조성하는 이어 “함께 땀 흘리며 최고의 무대를 만든 동료 배우들과 연출진, 스태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반야아재’는 끝났지만, 무대에서의 이 소중한 기억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또 다른 좋은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연극 ‘반야아재’를 통해 무대 위의 장인임을 다시 증명한 조성하는 현재 SBS 드라마 ‘승산있습니다’에서 길승산 역으로 촬영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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