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괴담노트2’
무속인이 직접 알려주는 사주별 ‘행운의 색’이 공개가 된다.
3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22회에서는 이름 하나가 한 사람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괴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한 남성이 성인이 된 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주변 사람들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달라진 그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범죄까지 저지르게 되고, 가족들은 그 변화의 이유를 알 수 없어 괴로워한다.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던 어머니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무속인을 찾아간다. 그런데 아들의 사진과 이름을 확인한 무속인은 뜻밖의 말을 꺼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후 밝혀지는 이름에 숨겨진 사연과, 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충격적인 진실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과연 이름 하나가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무너져 버린 삶을 다시 되돌릴 수 있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연을 들은 이상민은 이름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에게 맞는 이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어 방송에서는 재물복, 인연복, 자식복과 관련해 이름에 자주 쓰이는 글자들이 소개될 예정이라 흥미를 더한다.
오프닝에서는 사주에 맞는 ‘인생 컬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MC들의 성향과 사주에 맞는 색깔이 공개되는 가운데, 이상민이 “꿈에 대통령이 나오면 좋은 꿈 아니냐”고 뜬금없는 질문을 던진다. 이에 무속인이 “하는 일이 잘 되고 좋은 일”이라고 말해주자 이상민은 “먼저 퇴근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이 밖에도 충격적인 실화 괴담은 3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Joy 채널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