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지방선거 투표 독려 “소중한 권리, 책임을 다하는 하루이길”

입력 : 2026.06.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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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의 지방선거 투표 인증 사진. 사진 바다 SNS 캡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의 지방선거 투표 인증 사진. 사진 바다 SNS 캡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본명 최성희)가 지방선거 투표 독려에 나섰다.

바다는 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투표 인증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권리, 그리고 책임을 다하는 하루였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사진 속 바다는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투표소를 방문했다. 그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차단하려는 듯 검은색의 티셔츠와 무채색 모자로 투표 패션을 구성했다.

바다는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더 좋은 내일이 되길 바라며,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다는 1997년 그룹 S.E.S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오, 마이 러브(Oh, My Love)’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감싸 안으며’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1세대 K팝 걸그룹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매드(Mad)’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으며, ‘노트르담 드 파리’ ‘브로드웨이 42번가’ ‘모차르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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