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3일 오후 5시 현재 57.4%로 집계되면서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을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을 중심으로 미디어들이 공개할 출구조사 결과와 당선자 예측도 주목된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 공동 예측조사(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에 맞춰 공개가 될 예정이다.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총 16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이며, 관심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조사 대상에 포함이 됐다. KEP는 당선자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출구조사와 함께 사전투표자 2만 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도 병행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결과 예측은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3사 선거 방송을 통해 동시에 공개가 된다. KEP 인용 보도 기준에 따라 당선자 예측과 예상 득표율은 투표 마감 15분 뒤인 오후 6시 15분부터 인용하여 보도된다.
지난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당선자 예측을 상당 부분 맞췄던 출구조사가 이번에도 정확도를 보일지 주목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투표 마감과 동시에 개표 방송 ‘우리의 선택’을 통해 일부 당선자 예측 결과를 공개한다. JTBC 6·3 지방선거 예측조사 결과는 발표 후 인용 보도가 가능하나 ‘JTBC 예측조사’라는 출처를 꼭 밝혀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 출구 조사와 예측 결과는 막판 선거 열기와 높은 투표울이 정확도와 당선 확인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연합뉴스TV는 “개표 결과는 이르면 자정쯤, 경합 지역은 내일 새벽 늦게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