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정말 창피하다” 한정수, 민주당 정면 비판

입력 : 2026.06.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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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한정수. 김문석 기자kmseok@kyunghyang.com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한정수. 김문석 기자kmseok@kyunghyang.com

배우 한정수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한정수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정말 창피하다. #민주당 #패배”라며 “민주당 반성하십시오.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에 집중하지 않고 당권싸움에만 몰입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13곳에서 승리했다.

한정수는 최근에도 사회적 발언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카드를 가위로 자른 사진과 함께 “이제 가지 맙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타벅스 불매 동참 의사를 전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에 사과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향해 “참을 수 없는 네 존재의 가벼움”이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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