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안, 팬미팅 하루 전 전격 취소에 사과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입력 : 2026.06.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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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토니 안. 사진 스포츠경향DB

가수 겸 방송인 토니 안. 사진 스포츠경향DB

그룹 H.O.T. 멤버인 가수 토니 안이 팬미팅 하루 전날 취소건에 대해 사과에 나섰다.

토니 안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근 팬미팅이 개최 하루 전날 갑자기 취소된 사안에 관해 사과했다.

그는 “얼마 전 팬미팅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는 개인적으로 사과드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쓸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앞서 토니 안은 지난달 H.O.T.의 멤버 강타와 함께 합동 팬미팅을 열 계획이었다. H.O.T. 팬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모았지만 팬미팅이 하루 전 갑자기 취소돼 많은 팬들이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니 안은 이와 함께 “곧 다가올 생일을 맞이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팬들에게 받은 도시락과 간식 등을 올리며 “‘동물농장 제작진과 맛있게 나눠먹고 모두 힘내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출연진 분들도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1996년 H.O.T.로 데뷔한 토니 안은 이후 JTL과 솔로 앨범 그리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8년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한 후 콘서트도 열었다. 지난해에는 함께 광고도 찍으며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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