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논란’ 31기 옥순, 결국 혼자 남았나…여성 출연자 전원 ‘언팔’

입력 : 2026.06.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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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숙·옥순·정희.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31기 영숙·옥순·정희.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SNS 팔로우 현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옥순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과 함께 여성 출연자 단체 카카오톡방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걸스토크’ 논란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순자는 지난달 28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촬영이 끝난 후 여성 출연자 단체방과 관련해 불편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순자는 “채팅방 이름도 ‘걸스토크’였다”며 “‘솔로나라’에서 ‘걸스토크’를 빙자해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너무 많아서 불편했고 경수님과의 관계를 두고 가볍고 무례한 질문을 받는 것도 유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공개한 글을 통해 “걸스토크 채팅방은 출연자들의 약속을 잡고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었다”며 “특정인을 배척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특히 방송 종영 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숙과 옥순은 공개 사과에 나섰지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진정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순자와 경수를 제외한 출연자들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출연진 간 관계를 둘러싼 각종 추측도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출연자들의 SNS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기준 옥순은 31기 여성 출연자 전원과 맞팔로우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순자는 물론 영숙, 정희, 영자 등 여성 출연자 누구도 옥순의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었다. 최근까지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섰던 영숙, 정희마저 옥순과 SNS상 연결고리가 끊긴 상태가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순자는 라이브 방송 당시 정희의 사과는 받아들였으며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숙과 옥순의 사과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느끼기 어려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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