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셋집’ 공개…갤러리 같은 家에 ‘입이 떡’ (A급)

입력 : 2026.06.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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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 (+심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과 심진화는 최근 이사한 최은경의 집을 찾았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 내부를 둘러본 장영란은 “여기 갤러리야?”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전셋집이라는 사실에 더욱 놀라움을 드러냈다. 장영란이 “전셋집 아니냐”고 묻자 최은경은 “전세인데 집주인이 하얗게 다 고쳐놓으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최은경은 새 가구를 구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가구 하나도 안 샀다. 이전 집 물건을 그대로 가져와서 배치만 다르게 했다”고 말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그림과 소품 역시 새로운 공간에 맞게 재배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원래 이런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면 5억 원은 들었을 것”이라고 평가했고, 최은경은 “맞다. 나 완전 돈 번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그는 이사 비용을 제외하면 별도의 리모델링이나 가구 구매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화이트톤 오픈 주방도 감탄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언니, 이거 완전 꿈의 주방”이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집 곳곳을 살펴보던 그는 “이 집은 콘센트도 남다르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최은경은 “64만 원인가 한다. 근데 인터넷에 보면 비슷한 모양으로 저렴한 것도 많다”며 “굳이 살 필요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결혼 28년 차인 최은경은 집 안의 휴식 공간을 소개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남편이 드러누워서 노는 곳인데, 남편과 마주 보려면 제가 반대편에 있어야 한다. 둘이서 이렇게 얘기한다”며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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