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수영복 입고 튜브 둥둥…다 가려도 예쁘네

입력 : 2026.06.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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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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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여유로운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SNS에 “쉬어 가는 날,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울창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by mom”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사진임을 알리며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채 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원피스에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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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영복 차림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꾸밈을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가녀린 실루엣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휴가 사진도 화보 같네” “바캉스룩 귀엽다” “엄마의 시선이 담겨 더 따뜻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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