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슈돌’ 출격…‘나 닮을까 걱정’ 무색한 생후 2개월 아들 공개

입력 : 2026.06.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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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인스타그램.

곽튜브 인스타그램.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한다

4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슈돌’ 시청자 여러분, 곽튜브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아직 결혼한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많다”며 “결혼 발표를 하고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초보 아빠가 된 그는 자신만의 육아 철학도 공개했다. 곽튜브는 “저는 유럽식이다. 자율 방임주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 말미에는 곽튜브와 아들이 나란히 같은 자세로 잠든 모습도 공개됐다. 곽튜브의 배 위에 엎드린 채 잠든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

앞서 곽튜브는 아들이 태어나기 전 자신의 외모를 언급하며 “나를 닮을까 봐 걱정된다”고 농담 섞인 우려를 전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아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유전자가 열일했다”, “아직은 아빠보다 엄마를 더 닮은 것 같다”, “걱정 안 해도 되겠다”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올해 3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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