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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검찰행·차가원vs이승기 진실공방·한정수, JK김동욱 정치 발언…오늘 연예계는?

입력 : 2026.06.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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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방향으로)김세의·이승기·JK김동욱·한정수·차가원. 사진=연합뉴스,연합뉴스,경향신문DB, 연합뉴스, 원헌드레드 제공.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김세의·이승기·JK김동욱·한정수·차가원. 사진=연합뉴스,연합뉴스,경향신문DB, 연합뉴스, 원헌드레드 제공.

배우 김수현의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 송치부터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가수 이승기 측의 계약금을 둘러싼 진실공방, 배우 한정수와 가수 JK김동욱의 지방선거 관련 정치적 발언까지…. 4일 연예계 이슈를 모았다.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결국 구속 송치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협박 및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김세의 대표를 구속 송치했다.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녹취록 등을 공개해왔다. 경찰은 해당 녹취록이 AI 등을 활용해 조작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26일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이후 김세의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김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구속적부심사 후 취재진과 만나 “나와 김새론 유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석방을 주장한 바 있다.

■ 차가원 “전세 권유 안 했다” vs 이승기 측 “전부 사실”…진실공방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MBC ‘PD수첩’에서 제기된 이승기의 전세금 관련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차 회장은 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건설한 고급 빌라에 이승기 부부의 입주를 지속적으로 권유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해당 주택은 전속계약 과정에서 계약금 일부를 대물로 제공하기로 한 자산이었다”며 “전세 입주를 권유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전세금 규모와 대출 이자 지원, 관리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반면 이승기 측 법률대리인은 “PD수첩에 밝힌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며 “차 회장 측 주장은 전부 허위”라고 재반박했다. 이어 전세금 반환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발송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차 회장 측 소유 빌라를 둘러싼 거액 전세대출 구조를 조명했다. 방송에서 이승기 측은 차 회장이 입주를 권유했고, 전세금 규모가 당초 설명과 달라졌으며 대출 이자 부담 문제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차 회장 측은 방송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한정수·JK김동욱, 지방선거 후 정치 발언

배우 한정수와 가수 JK김동욱이 6·3 지방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견해를 잇달아 밝혔다.

한정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라며 “선거보다 당권 경쟁에만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K김동욱은 같은 날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태를 언급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했다. 그는 “사과문을 보니 어이가 없다”며 “선관위는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두 사람 모두 최근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내고 있다. 한정수는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JK김동욱은 같은 사안에 대해 “가고 싶으면 간다. 선택은 자유”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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