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국제학교 子 벌써 중학생 됐다…“수고했다 나 자신” 감격

입력 : 2026.06.05 17:46
  • 글자크기 설정
박지윤 SNS

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박지윤은 5일 자신의 SNS에 “어느새 초등 졸업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이안이(아들)가 초등학교 졸업식을 했다. 이곳에서 다니는 학교에서 다음 학기엔 중학생이 된다”며 “둘째는 더 아기 같고 애틋한 마음.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실제로 가장 일이 많을 때 낳고 키워서 늘 미안한 마음 가득이라 제주에서의 학교생활만큼은 엄마가 많이 나서려고 했지만 한 것도 없이 올해도 끝났다”며 “마음만은 매우 바빴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아들의 성장을 실감했다는 박지윤은 “어디 내놓아도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은데 이젠 친구들끼리 약속 잡고 농구도 하러 가고 좋아하는 여자친구 이야기도 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유치원생일 때 제주도 내려와서 많이 컸다 우리 아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진짜로 키가 엄마만함”이라고 덧붙이며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을 언급한 뒤 “그리고 수고했다 나 자신. 여러 가지로”라고 적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윤의 키에 버금갈 정도로 성장한 아들의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였던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자녀는 제주도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박지윤이 양육하고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