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폐에 구멍 났었다”

입력 : 2026.06.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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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병상 투혼 딛고 연극 무대 복귀

‘택시 자격증→싱글맘’ 쉼 없는 행보

배우 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가은이 심각한 폐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연극 무대에 오르는 근황을 전했다.

6일 정가은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제가 좀 뜸했죠? 사실 연습에 몰두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중간에 몸이 아파 입원까지 했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치료 중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연극 ‘위험한 사람들’. 드디어 오늘 무대에 선다. 무대에서 진심을 담아 인사드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병상투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입원 사유에 대해 “폐에 구멍이 났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병상에 누워 코에 호스를 꽂은 채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는 “오늘 아니다. 무사히 퇴원했고요~ 건강하게 지금은 연극하러 간다”이라고 덧붙이며 무사히 건강을 회복했음을 알렸다. 퇴원 후 찍은 사진에서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되찾은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건강 위기를 넘기고 본업으로 돌아온 정가은의 ‘열일’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다.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그는 워킹맘이자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방송 활동을 넘어 연극 무대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택시 기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등 치열하고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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