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 남미로 무대 넓혀 월드 투어 열기 더욱 뜨겁게 가열

입력 : 2026.06.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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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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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가 7년 만에 멕시코를 방문해 ‘더 엑스 : 넥서스’ 남미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더.

몬스타엑스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나시오날(Auditorio Nacional)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남미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들은 멕시코시티 공연을 시작으로, 6일 멕시코 몬테레이,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칠레 산티아고를 차례로 찾아 각지의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만난다. 지난 2019년 7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위 아 히어‘(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이후 약 7년 만에 멕시코를 찾은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남미 투어를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지난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일본 투어까지, 히트곡을 아우르는 탄탄한 셋리스트와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발표한 미국 세 번째 정규앨범 ‘Unfold(언폴드)’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정규앨범 3장을 보유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진입해 발매한 모든 미국 정규앨범을 해당 차트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인디펜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s)’, ‘빌보드 아티스트 100(Billboard Artist 100)’ 등 다수의 차트에 올랐고, 현지 라디오 방송 횟수와 청취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 차트에도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미국 내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굿데이 LA(Good Day LA)’,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등 현지 방송에 출연하여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빌보드를 비롯해 포브스(Forbes), ‘액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 등 유수의 매체에서 몬스타엑스의 행보를 집중 조명해 그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남미 투어에서는 또 어떤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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