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또 할 거야” 서인영, 이혼 2년 만에 6세 연상 CEO와 재혼

입력 : 2026.06.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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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의 재혼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세 연상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돌싱 라이프 특유의 매력이 있었는데 조금 아쉽다”, “이번에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남자친구가 당연히 연하일 줄 알았는데 의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앞서 서인영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도 당연히 연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에 대해 “원래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지난달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서인영은 재혼 의사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나 또 결혼할 거다. 그게 내 꿈”이라며 “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마음이 바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합의 이혼했다. 서인영은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 뒤 결혼하고 은퇴까지 생각했다”며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아니어서 외로움과 우울감이 컸다.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고백하며 이혼 후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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