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청초해”→언팔…31기 옥순·영자, 다정했던 과거 재조명

입력 : 2026.06.07 14:03
  • 글자크기 설정
31기 옥순·영자.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31기 옥순·영자.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과 영자의 과거 SNS 흔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31기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과 함께 여성 출연자 단체 카카오톡방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31기 여성 출연자들이 옥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방송 전 두 사람이 SNS를 통해 다정한 대화를 나눴던 모습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영자의 게시물에 옥순은 “다리 길이가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것 같이 길구나. 끝이 안 보이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영자는 “언니의 청초함은 마치 러시아 바이칼호 같달까. 청순 그 자체”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정희가 영자에게 “오모나 예뻐라”라고 댓글을 남겼고, 영자는 “미녀에게 칭찬받는 기분이란”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앞서 ‘나는 솔로’ 31기는 방송 당시 옥순, 영숙, 정희 등을 둘러싼 이른바 ‘따돌림 논란’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일부 여성 출연진이 순자가 바로 옆에 있는 상황에서 순자에 대한 평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영자는 방송 내내 순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순자 역시 방송 이후 “영자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영자는 ‘걸스토크’ 논란과 관련해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되고, 문제를 삼지 않고 넘어가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에서는 “순자가 힘들어했는데 너무 가볍게 본 것 같다”는 비판과 “당시에는 사회생활을 한 것뿐”이라는 옹호 의견이 맞서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실시간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