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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숙♥‘김동현 애제자’ 송영재 열애설 “한남동 술집서 팔짱”

29기 영숙, 송영재.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9기 영숙의 데이트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29기 영숙 데이트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됐다.

익명의 작성자는 “토요일 한남오거리 인근 술집에서 데이트를 하던데, 옆에 있던 남성이 팔에 문신도 많고 몸도 좋아서 봤더니 파이터 송영재였다”며 “둘이 팔짱을 끼고 있었고 굉장히 다정해 보였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불러모았다.

목격담 속 주인공으로 언급된 송영재는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A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출신이다. 전 UFC 파이터 김동현이 운영하는 하바스MMA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송영재 인스타그램 캡처.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SNS 활동에도 주목했다. 현재 29기 영숙과 송영재는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으며, 송영재가 게시한 남녀가 손을 잡고 있는 흑백 사진에는 29기 영숙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현실 커플 아니냐”, “럽스타그램 시작인가”, “둘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9기 영숙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해 따뜻한 공감 능력과 상담가 같은 화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오은영숙’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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