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경수, ‘나솔’ 최고 팔로워 달성…‘인플루언서’ 22기 옥순 넘어섰다

입력 : 2026.06.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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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22기 옥순.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22기 옥순.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방송 종영 후에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며 팔로워 16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기준 순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5만9000명을 기록했다. 전날 15만 명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종영 이후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31기 순자는 방송 종료 후 연인인 31기 경수와의 데이트 사진은 물론 감각적인 패션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팔로워들의 요청에 따라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순자가 소개한 일부 패션 아이템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인기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인기는 역대 인기 출연자들과 비교해도 눈에 띈다.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22기 옥순의 팔로워 수는 약 13만1000명이다. 옥순의 남편인 22기 경수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내의 인플루언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뽀뽀 정숙’으로 이름을 알린 20기 정숙 역시 대기업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약 7만1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순자의 연인인 31기 경수도 약 7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 가운데 가장 높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는 방송 당시 순자를 둘러싼 이른바 ‘따돌림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일부 출연자들의 언행을 둘러싼 비판과 함께 31기 순자와 경수 커플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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