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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타블로 딸 하루, 라이즈 단독 작사 맡았다…빛나는 천재 DNA

딸 이하루 양과 가수 타블로.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그룹 라이즈(RIIZE) 신곡 작사에 참여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하루는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작사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하루의 작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그룹 키키(KiiiKiii)의 ‘투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타블로와 공동 작사가로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타블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번역 작업 과정에서 딸 하루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딸 하루가 SAT와 AP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남다른 학업 열정을 공개했다.

AP는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수준 과목을 이수한 뒤 시험을 치르는 제도이며, SAT는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표준화 시험이다.

한편 2010년생인 이하루는 어린 시절 타블로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음악과 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며 성장한 근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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