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목 마이너스” 랄랄, ‘-40%’ 처참한 주식 손실률에 해탈

입력 : 2026.06.08 17:02 수정 : 2026.06.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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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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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랄랄이 주식 투자 현황을 공개하며 웃픈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주식 앱 지운 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랄랄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투자 계좌 화면은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계좌에는 보유 중인 대부분 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종목은 손실률이 4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랄랄은 “10년 후에 다시 보겠다”라고 적으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누리꾼들도 반응했다. 한 누리꾼이 “행복한 거예요?? 정신이... 어떻게 된 거예요?? 감이 안 옴”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랄랄은 “모든 종목이 마이너스”라고 답하며 현실적인 투자 상황을 전했다.

주식 앱 삭제를 선언한 랄랄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행복한 건지 정신이...어떻게 된 건지 감도 안 온다” “안 팔았으니 손해본 거 없다고 최면 중” “저도요” “해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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