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컴백 기념 버스킹 성공적으로 마쳐

입력 : 2026.06.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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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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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이펙스(EPEX)가 결성 5주년과 미니 7집 컴백을 기념히는 버스킹을 성료했다. 이들은 세 앨범 타이틀곡 ‘ECHO’ 무대도 깜짝 선공개 했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7일 서울 망원한강공원 초록길광장,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 발매 기념 버스킹 ‘팝업 퍼포먼스 (POP-UP PERFORMANCE)’를 진행했다.

팝업 퍼포먼스는 이펙스가 컴백을 앞두고 버스킹 형식으로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자리다. 이펙스는 버스킹 하루 전인 6일 직접 홍대, 성수동 일대를 돌며 전단을 돌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버스킹을 통해 이펙스는 미니 7집 타이틀곡 ‘ECHO (에코)’의 후렴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멤버들은 에너제틱한 춤선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이끌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이펙스는 전작인 정규 3집 ‘소화 3장 : 낭만 청춘’ 타이틀곡 ‘눈물나게 고마워’, 수록곡 ‘늑대와 춤을’, ‘별헤는 밤’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로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우가 시집가는 날’ 무대로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펙스는 5일과 7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곡 ‘ECHO’의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티저에서 멤버들은 사무실을 연상케 하는 공간 속 일제히 ‘쉿’ 제스처를 취하거나, 어딘가로 분주히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다크한 분위기 속 쓰고 있던 가면을 벗고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여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2021년 6월 8일 데뷔해 팀만의 독창적인 앨범 시리즈를 이어오며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해온 이펙스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한 이번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로 한층 큰 폭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계획이다.

이펙스의 역량을 집약한 미니 7집 ‘소화 : Epilogu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ECHO’ 뮤직비디오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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