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걸그룹 키키가 오는 12일 첫 공개하는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 시즌2 컴백을 에고했다.
최근 키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iii-M-I NEWS 속보 키다리고 키다리던 키키팡팡 시즌 2! 드디어 돌아오다’라는 제목의 ‘키키팡팡’ 시즌2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긴급 속보를 전하는 ‘Kiii-M-I 뉴스’ 포맷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앵커로 변신한 이솔이 등장해 “최근 ‘404(New Era)’ 활동으로 Y2K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티키(공식 팬클럽명)들의 마음을 훔쳤던 키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라며 능청스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그는 “모두가 목 빠지게 기다리던 ‘키키팡팡’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고 예고했고, 다양한 에피소드의 장면들이 함께 공개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바로 광고가 이어졌고, ‘404(New Era)’에 맞춰 키키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자유롭게 춤을 추는 등 과거 CF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키키 특유의 ‘젠지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키키팡팡’ 시즌2가 선보일 다채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키키 초대석’에는 멤버 전원이 등장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앵커 이솔이 “키키팡팡 시즌2를 궁금해하시는 티키분들을 위해 아주 살짝 귀띔해 줄 수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스포일러와 폭로전을 이어갔고, “이번에 제작진분들에게 너무 당했다”, “완전 ‘맑은 눈의 광인’처럼 촬영했다”며 날 것 그대로의 소감을 전했다. 서로의 비하인드를 거침없이 밝히며 분위기가 과열되자 결국 이솔이 급하게 인터뷰를 중단시키는 연출로 영상은 마무리됐다.키키는 티저 영상만으로도 멤버들의 개성과 팀의 케미, 유쾌한 예능감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앞으로 펼쳐질 ‘키키팡팡’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키키는 최근 데뷔 첫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KiiiKiii FesTiiival)’을 개최하며 더욱 탄탄해진 무대 역량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20여 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고,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 가운데, 키키는 이번 ‘키키팡팡’ 시즌2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 업그레이드된 주제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돌아올 키키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 시즌2는 오는 12일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